석가탄신일 하루 전
5월 13일 밤 봉은사 연등축제 갔다옴
입구
귀엽다
선녀
펭귄
연꽃
고양이같이 생긴 호랑이
사탕같다
어렸을때 먹던 알사탕
극락왕생
중생들은 모두 극락왕생을 할 수 있을까
뒤쪽에는 큰 돌부처님이 있다
전시중
새
귀여운 새
바닥에 신발벗고 앉아도됨
천장
사슴
약수터
물이 시원하다
판다
봉은사 주변 도시 경관
높은 콘크리트 건물 사이로 보이는 건물들
도심속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건 좋은듯
코엑스 근처.
하지만 코엑스보다 재밌었다.
밤에 가니 더 재밌는듯
0 개의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