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 법을 배운 계기 오후 11:10:00 Unknown No comments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 법을 배운 계기 예전에 한 정신병원 근처를 지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안쪽에서 환자들이 "13! 13!" 하고 외치는걸 들었다. 담장이 높아서 안을 볼 순 없었지만 벽에 구멍이 하나 있더군. 그래서 거길 통해 안에서 무슨 짓들을 하는건지 엿보려고 했다. 그랬더니 웬 놈이 막대기로 내 눈을 찍어버리더니 환자들이 이렇게 외치더군. "14! 14!" 이메일로 전송BlogThis!X에 공유Facebook에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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